위글리 미션
지속가능한 Win - Win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 위글리 프렌즈를 소개합니다!
못생겨도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들이 모여 위글리프렌즈 팀을 이루었어요. 각자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답니다.
불리, 캐럿, 파푸, 오잉, 애푸리, 지구미, 토미는 조금 못나 보여도 충분한 가치를 지닌 위글리 프렌즈입니다.
"못생겨도 괜찮아!"

'못생겼다'는 말이 가진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한 채소"를 세상에 다시 연결하고자 합니다.
조금은 다르게 생겼지만, 맛과 영양은 그대로인 농산물. 그 가치를 발견하고 지키는 것이 바로 위글리 마켓의 시작입니다.
※ 위글리 마켓: 균형이 어긋난, 그러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라는 뜻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Win - Win 구조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위글리 마켓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소비를 시작해보세요.


